[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브렌트포드의 이반 토니에게 이종차별 행위를 한 사람들의 계정을 삭제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대변인은 '우리 앱에서는 축구계의 인종차별주의를 위한 공간은 없다. 우리는 그들의 게시물과 계정을 모두 삭제했다'고 발표했다.
토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인종차별적인 단어로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의 게시물을 올렸다. 흑인을 지칭하는 'N'이 들어간 단어를 쓴 인종차별적 언행이었다. 이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토니에게 인종차별 언행을 한 사람들의 계정을 모두 지웠다. 잔제이 반다리 인종차별방지재단 회장은 '토니가 인스타그램에서 받았던 말들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 우리는 그런 언행을 한 각각의 개인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토니는 2019년 피터버러에서 뛰던 당시에도 비슷한 인종차별 피해를 겪었다. 일부 이용자들이 토니에게 바나나와 원숭이 이모지를 보낸바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