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로멜루 루카쿠는 맨시티 이적에 관심이 없다.
세르히오 아게로의 장기적 대체자를 찾고 있는 맨시티는 여러 공격수를 물망에 올려놓았다.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 인터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등이 리스트에 오른 가운데, 루카쿠(인터밀란)도 이름을 올렸다. 맨시티는 지난 여름에도 루카쿠 영입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에서 부진했던 루카쿠는 인터밀란 이적 후 괴물같은 활약을 펼쳤다.
20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루카쿠가 맨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하지만 루카쿠는 맨유에서 뛰었기 때문에 맨시티의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전했다'고 했다. 루카쿠는 인터밀란에서 행복하고, 우승에 올인하겠다는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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