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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시즌 팀에 합류해 매 시즌 주장 역할을 소화하고 있는 서보민은 성실한 훈련 태도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팀원들에 귀감이 되는 선수다. 지난해 장기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선수단을 챙기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코칭스태프 역시 높은 신뢰감을 보이며 올 시즌에도 중책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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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생 동갑내기 이태희와 김민혁은 부주장으로 선임되어 서보민을 보좌한다. 2015년부터 원클럽맨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태희는 기복 없이 꾸준한 플레이로 팀에 보탬이 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팀 내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하며 오른쪽 사이드를 지켰다. 중원에서 창의적인 플레이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민혁도 지난 11월 군 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 2021시즌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제주 서귀포에서 1차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성남은 오는 28일 1차 훈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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