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실내=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지막에 너무 빨리 팀 파울 걸린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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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이상민 서울 삼성 감독의 말이다.
서울 삼성은 2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70대74로 패했다. 삼성(15승17패)은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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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이 감독은 "선수들이 내가 원하는대로 잘 해줬다. 70점로 묶었다. 아쉬운 점은 쉬운 슛을 놓친 것이다. 사실 이관희가 근질근질 했을 것이다. 템포바스켓을 해달라고 했기 때문이다. 본인은 조금 더 하고 싶어했을 텐데 많이 참아줬다. 후반에 승부를 보려고 했는데, 잘하다가 마지막에 너무 빨리 팀 파울 걸린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제아 힉스가 쓸데 없는 파울을 많이 한다. 체력적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쉽다. 블록슛을 하다가 파울을 하면 되는데 '손질'을 하다가 파울 나온 것은 아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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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은 23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대결한다.
잠실실내=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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