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지금까지 해온 것에 자랑스럽지만 더 나아져야 한다"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25)가 토트넘 입단 후 첫 6개월을 돌아보며 더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호이비에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우스햄튼에서 토트넘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수비라인을 보호하고 공격 작업의 기점 역할을 하며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올 시즌 토트넘이 현재까지 치른 리그 18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호이비에르는 21일(한국시각)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기쁨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동기부여로 지난 6개월을 돌아본다. 우리는 잘 해왔다고 생각하지만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올 시즌 토트넘은 약간의 부침이 있었지만 손흥민과 케인 호이비에르의 활약으로 순항 중이다. 리그에선 5위에 위치하며 선두권을 추격 중이고 카라바오컵 결승전에 올랐다. 유로파리그 32강에 진출했고, FA컵에선 쉬운 상대를 제압하고 32강에 올랐다.
호이비에르는 "정말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축구를 하고 팀으로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했다"며 팀이 더 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잘 해왔지만 항상 그렇진 않았다. 그게 앞으로 나아가고 항상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동기다. 왜냐하면 우리는 여전히 모든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많은 기쁨과 동기부여를 받으며 앞날을 기대하고 뒤를 돌아본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끝으로 그는 "나 자신이 자랑스럽고 내가 하는 일이 자랑스럽지만 더 나아지고 싶고 더 나아져야만 한다. 이것이 더 발전하기 위해서 매일 나를 몰고 가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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