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강인(발렌시아)이 58분을 소화했다. 발렌시아는 21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라리가 19라운드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이강인은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다. 막시 고메스와 투톱으로 나섰다. 전반 16분 발렌시아는 좋은 기회를 잡았다. 막시가 패스를 내줬다. 체리셰프가 슈팅을 하려했지만 늦고 말았다. 27분에는 솔레르가 코너킥을 올렸다. 디아카비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이었다.
오사수나는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42분 빠른 역습을 나섰다. 비달이 슈팅했다. 도메네크 골키퍼가 쳐냈다. 이 볼을 카예리가 발리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들어 발렌시아가 동점을 노렸다. 이강인이 강한 슈팅을 시도했다. 오사수나 수비벽에 막혔다. 이를 막시가 슈팅으로 재차 슈팅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후반 10분 이강인과 라치치를 빼고 가메이로와 무사를 넣었다. 후반 24분 오사수나가 자책골을 기록했다. 막시가 무사에게 패스해다. 무사가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수 우나이 가르시아 맞고 굴절, 골망을 흔들었다.
양 팀은 이후 서로를 상대로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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