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라이브 액션 영화 '톰과 제리'(팀 스토리 감독)가 3종 톰 수난 포스터가 공개됐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라이벌 콤비 톰과 제리라는 캐릭터의 특징이 고스란히 드러난 이미지들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색다른 즐거움을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공개된 '톰과 제리' 톰 수난 포스터는 깜찍한 모습으로 톰을 괴롭히는 제리와 영원히 고통 받는 톰의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졌다. 마치 프레첼처럼 온몸이 꼬인 톰과 머스터드 소스를 톰에게 뿌리고 있는 제리, 소화전 호스를 입에 문 채 풍선처럼 잔뜩 부풀어 오른 채 하늘로 날아오른 톰과 공구를 들고 신나 하는 제리, 아스팔트처럼 납작해진 톰과 로드롤러 트럭을 운전하며 천진하게 웃고 있는 제리의 대조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뉴욕 맨해튼 거리를 상징하는 프레첼이라든지 뉴욕 도심의 건물 등을 통해 이번 영화가 뉴욕을 발칵 뒤집을 역대급 대소동을 그리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톰과 제리를 주인공으로 한 최초의 실사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는 클로이 모레츠와 마이클 페냐, 켄 정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과 찰떡 호흡을 예고한다.
불독 스파이크, 치명적인 매력의 암컷 고양이 투츠, 톰의 경쟁자인 길고양이 버치, 제리의 친구인 금붕어 골디 등 반가운 캐릭터와 코끼리 말콤과 세실, 비둘기 피존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톰과 제리'는 자타공인 장난꾸러기 라이벌 콤비 톰과 제리의 뉴욕을 발칵 뒤집을 역대급 대소동을 그린다. 클로이 모레츠, 마이클 페나, 켄 정, 카밀라 아프웨드슨, 롭 딜레이니, 크리스티나 청 등이 출연하고 '라이드 어롱' 시리즈를 연출한 팀 스토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월 국내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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