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강원 FC의 대체불가 미드필더 한국영(31)이 구단과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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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울산 현대 제주 유나이티드의 러브콜을 받은 한국영은 22일 오후 강원 구단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재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동갑내기 동료 윤석영의 진행으로 시작된 방송에서 한국영은 "2024년 12월 31일까지 강원 선수로 뛴다"는 내용을 이례적으로 직접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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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오퍼를 주신 구단에 감사를 드린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인 한국영은 일본 쇼난 벨마레 가시와 레이솔과 카타르 카타르 SC 알 가라파를 거쳐 2017년 여름 강원과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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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22경기 포함 강원에서 핵심 미드필더로 78경기(4골 6도움)에 나섰다.
올해 새롭게 영입한 올림픽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김동현과 함께 '병수볼'의 중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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