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net '킹덤' 라인업이 구체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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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측은 "동방신기가 MC로 발탁됐다. 아이콘은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동방신기는 '라이징선' '오정반합'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아시아를 호령한 K팝의 전설이다. 더욱이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함께 진행을 맡은 적은 없었던 터라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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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은 풍파를 겪으면서도 단단한 팀워크와 철저한 자기관리, 끊임없는 성장으로 20년 가까운 세월을 톱에 군림해온 동방신기인 만큼 진행 뿐 아니라 후배그룹들의 롤모델이자 멘토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으리란 기대를 모은다.
'킹덤'은 2019년 방송된 '퀸덤'의 보이그룹 버전이다. '로드 투 킹덤'에서 우승을 거머쥔 더보이즈가 '킹덤' 진출권을 획득했고, 에이티즈 스트레이키즈가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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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아이콘이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며 비투비도 내부 논의 중이다.
비투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킹덤' 출연 섭외를 받은 건 맞으나 아직 내부 논의 중이다. 출연여부가 확정되면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킹덤'은 4월 초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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