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배드민턴 여자복식이 기분좋은 집안대결 끝에 올해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공희용(전북은행)은 24일 태국 방콕 임팩트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1000 도요타 태국오픈 여자복식 결승서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이상 인천국제공항)과 집안대결을 펼쳐 2대0(21-18, 21-19 )으로 승리했다.
지난 주 열린 요넥스 태국오픈에서 동메달 5개에 만족했던 한국 배드민턴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10개월 만에 재개된 국제대회에서 일군 첫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4위 이소희-신승찬과 세계랭킹 6위 김소영-공희용은 도쿄올림픽 출전이 유력한, 대표팀에서 1, 2인자의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 중인 선의의 라이벌이다.
이 대회 전까지 두 조의 맞대결 전적은 이소희-신승찬이 3승1패로 앞서 있었다. 이번 맞대결에서는 김소영-공희용이 반격에 성공하며 정상의 기쁨까지 누렸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오타니 친구라고 안 봐준다' 김혜성 충격 경고 → 결국 마이너 추락 위기? 日언론도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