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병원장 이주헌) 심장혈관센터가 요골(손목)동맥을 이용한 관상동맥중재술 5000례를 돌파했다.
요골동맥을 통한 관상동맥중재술은 환자의 통증을 줄이고, 시술 후 혈관합병증을 최소화 시킨다. 일반적으로 환자가 수술 직후부터 바로 걸어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오전에 내원해 검사와 시술 후 당일 퇴원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빨라 환자의 편의성과 만족도가 높다.
1998년 2월부터 요골동맥을 이용한 관상동맥중재술을 선구적으로 시행한 강동성심병원 심장혈관내과는 관상동맥 혈관 내 초음파(IVUS)나 관상동맥 내 압력측정술(FFR) 등 최첨단 기술로 정확도 높은 시술을 이어가고 있으며 흉부외과와의 협진을 통한 관상동맥우회술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심장혈관내과 이준희 과장은 "요골동맥시술을 선구적으로 시행한 병원으로서 앞으로도 많은 환자들에게 최첨단 시스템으로 최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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