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램파드 감독의 경질 소식에 안타까워했다.
첼시는 25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팀의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경질 소식을 전했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을 위한 정말 어려운 결정이었다. 개인적으로 그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고 존경하고 있지만 현재 상황에선 감독을 교체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경질 이유를 설명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25일 웨스트 브롬전을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램파드 감독의 경질 소식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나이를 막론하고 감독들은 승리해야 한다"면서 "사람들은 프로젝트나 아이디어에 관해 말하지만 그것은 존재히지 않는다. 승리하지 못한다면 경질 된다"라며 감독들이 받는 압박감에 대해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첼시의 결정을 존중한다. 하지만 램파드를 곧 다시 보길 바란다. 락다운이 끝나면 그를 다시 보기 위해 식당에 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램파드 감독에게 위로를 건냈다. 이어 "그는 더비 카운티에서 훌륭한 업적을 달성했고 첼시 같은 좋은 팀에 부임했다. 이런 사람들은 그럴만한 자격이 있다"라고 램파드 감독의 능력을 칭찬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플레이 방식이나 철학 혹은 프로젝트에 관한 것이 아니라 결과에 모든 것이 달려있다. 결과를 얻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다른 감독으로 교체될 것이다"며 감독들이 처한 냉엄한 현실에 대해 설명하며 램파드 감독의 경질을 안타까워 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