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손흥민의 토트넘이 코로나19 여파로 2019~2020시즌 구단 총 수입이 15%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트넘 뿐 아니라 유럽 빅클럽들이 줄줄이 마이너스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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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컨설팅그룹 딜로이트가 발표한 풋볼 머니리그를 보면 토트넘은 지난 시즌 수입이 3억9090만파운드(약 5900억원)로 전 시즌 대비 15% 줄어 유럽 클럽 중 9위에 올랐다.
코로나19 여파로 경기 일정이 연기됐고, 또 무관중 등으로 방송중계권 수입, 입장권 수입, 상품 판매 수입 등이 모조리 줄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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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클럽중에선 맨유(5억900만파운드)가 4위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은 리버풀(4억8990만파운드)이 5위, 맨시티(4억8160만파운드)가 6위, 첼시(4억1190만파운드)가 8위에 올랐다.
전체 1위는 FC바르셀로나로 6억2710만파운드였다. 바르셀로나는 전 시즌 대비 총 수입이 15% 줄었다고 한다. 2위는 6% 준 레알 마드리드(6억2700만파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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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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