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KT 위즈가 오는 2월 1일부터 스프링캠프에 들어간다.
올해 KT의 스프링캠프는 1차 기장 캠프와 2차 울산 캠프로 이어진다. 1차 캠프는 2월 26일까지 부산시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진행되며, 체력 및 전술 위주로 훈련한다.
KT 선수단은 1차 캠프를 마친 뒤 2월 27일 울산으로 이동해 3월 14일까지 문수구장에서 2차 캠프를 소화한다. 실전 위주다.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대구 원정), LG 트윈스, SK 와이번스 등 다른 구단들과 7차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번 KT 스프링캠프에는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2명, 선수단 43명 등 총 55명이 참가한다. 신인 선수로는 투수 한차현, 내야수 권동진, 외야수 김건형이 포함됐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투수 고영표, 심재민과 새로 팀에 합류한 투수 박시영, 안영명, 내야수 신본기도 이번 캠프에 참가한다.
한편, KT 퓨처스 선수단은 2월 1일부터 전북 익산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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