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종혁 아들 이탁수가 몸짱 만들기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이탁수는 27일 인스타그램에 헬스장에서 운동중인 사진을 올리며 탄탄한 몸매 변신을 예고했다.
사진 속 이탁수는 검은색 민소매 운동복 상의를 입고 떡벌어진 어깨를 엿보이고 자신의 모습을 눈바디로 확인하는 모습이다.
마스크를 써도 가릴 수 없는 훈남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종혁은 22일 방송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과거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탁수와 준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종혁은 자녀의 배우 꿈에 대한 질문에 "큰 아들이 배우 준비중"이라며 "저는 쿨하게 밀어주는 아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부모님이 배우의 길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셔서 고3 2학기 지나서 임박해서 이야기했다. 배우의 길을 가고 싶다고. 속으로 계속 걱정하다가 가장 버틸수 있던 끝에서야 말했다"고 말했다.
그는 "본인이 진짜 하고 싶으면 반대해도 하게 되더라"라며 "실제로 큰 아들 탁수가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밀어주고 싶다. 아빠보다 더 좋은 배우가 되면 좋겠지만 안될수도 잘될수도 있지 않나. 재미있게 즐기면서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허영만이 "밀어주는 것은 어떤 것이냐?" 묻자 "반대를 안하고 그와 관련한 길에 용돈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둘째 준수의 꿈에 대한 질문에는 "둘째는 현재 아무 생각 없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탁수는 채널A '2020 MIMF 뮤지컬 스타'에 출연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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