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웨스트햄)을 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의 관심이 크다. 웨스트햄 뿐만이 아니라 다른 구단들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 영국 언론들은 황희찬을 향한 웨스트햄의 관심을 보도하고 있다. 데이비드 모예스 웨스트햄 감독이 황희찬을 눈여겨 보고 있으며 웨스트햄은 황희찬 임대를 놓고 RB 라이프치히와 협상을 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이에 스포츠조선은 지금 상황을 조금 더 잘 알기 위해 황희찬의 에이전트사에 질의했다. 현재 상황과 이번 이적 시장 내에서의 가능성을 물었다.
황희찬의 에이전트사인 '스포츠유나이티드' 관계자는 "현재 EPL의 많은 구단들로부터 임대 및 이적 요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전트사 입장에서 어떤 팀이 황희찬에게 관심을 두고 제안을 했는지는 밝힐 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복수의 EPL 구단들이 제안을 한 것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웨스트햄 뿐만이 아니라 다른 구단들 역시 황희찬을 알고 있으며 그의 능력을 높이 사는 것이다. 그러면 황희찬은 어떤 선택을 할까. 이에 대해서 스포츠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조심스러웠다. "소속 구단(RB라이프치히)의 입장과 상황으로 인해 고민 중"이라고 답변했다.
현재 영국 및 독일 언론들은 황희찬의 임대에 대해 이번주 중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했다. 웨스트햄 등 EPL 구단 뿐만이 아니라 마인츠, 쾰른 등도 황희찬 임대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겨울 이적 시장 마감은 다음주 월요일인 2월 1일이다. 그 전에 황희찬의 행선지가 결론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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