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시 린가드가 웨스트햄 임대 이적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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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9일(한국시각) "린가드가 뉴캐슬과 웨스트 브롬의 제안을 거절한 뒤 웨스트햄 임대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웨스트햄은 린가드의 연봉과 임대료를 포함해서 300만 파운드가 넘는 계약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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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스 출신인 린가드는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전력 외 취급을 받았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단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지난 10일 FA컵 64강 왓포드전에서 선발 출전하며 100일 만에 경기장에 복귀했지만, 이렇다할 활약을 선보이지 못했다. 그 후로 다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사실상 맨유에서 밀려난 린가드에게 관심을 보인 팀은 많았다. 뉴캐슬, 웨스트 브롬, 셰필드 유나이티드 그리고 웨스트햄 등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경기에 나서길 원하는 린가드 영입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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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의 선택은 웨스트햄이었다. 매체에 따르면 "뉴캐슬과 웨스트 브롬이 린가드를 영입하기 위해 린가드의 대리인에게 접촉했지만, 린가드가 그들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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