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리버풀전에서 팀내 2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팀의 완패 속에서 고군분투했다는 걸 의미한다.
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서 90분 풀타임 뛰며 2개의 슈팅, 2개의 드리블 성공, 1개의 태클, 83%의 패스 성공률, 33번의 볼 터치(*'후스코어드닷컴' 자료)를 기록했다. 전반 3분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에 의해 무효처리됐다. 전반 하프타임 해리 케인이 발목 부상으로 교체되고 팀도 60분 동안 3골을 내주는 최악의 흐름 속에서도 후반 막바지까지 골을 넣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후스코어드닷컴'은 토트넘이 1대3으로 완패한 경기를 마치고 손흥민에게 평점 6.5점을 매겼다. 중거리포로 유일한 골을 터뜨린 피에르 호이비에르(7.6점)에 이은 팀내 2번째 기록이다. 세르히오 레길론 부상으로 레프트 윙백으로 출전한 맷 도허티(5.8점)가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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