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송혜교를 닮은 탈북민이 등장했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탈북민들이 북한에서 목숨 걸고 가져온 사진과 영상을 소개한다.
이날 '이만갑'에서는 미녀 탈북민 출연자가 탈북할 때 신발 밑에 숨겨서 가져온 소중한 사진 한 장을 공개한다. 공개한 사진 속 탈북민의 어릴 적 모습은 한류 스타 송혜교의 어린 시절과 싱크로율 100%의 비주얼을 뽐내 모두가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든다고. 사진을 본 출연자들 모두가 그녀를 '함경도 샛별 송혜교'로 인정했다는 후문이다. 북한에서 가져온 송혜교와 똑같은 사진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홍콩 배우와 닮은 미녀 탈북민 출연자는 애교 넘치는 중국어 인사도 선보였다. 탈북민 출연자의 중국어 인사에 김일중은 "왜 인사하라고 했더니 끼를 부리냐"라고 돌직구를 날리고 데니안은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당황하며 "이런 사람이었냐"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데니안, 김일중도 반하게 만든 미녀 탈북민의 새로운 매력은 이날 방송에서 밝혀진다.
북한에서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사진과 영상들은 1월 31일 일요일 밤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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