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종국이 파격 발언을 했다.
오늘(29일) 방송되는 MBC '볼빨간 신선놀음'의 MC 김종국이 미래 아내에 관한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개성 강한 입맛을 보유한 4 MC(서장훈, 김종국, 성시경, 하하)가 '저 세상맛'을 찾는 요리 예능 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 이날도 MC들은 천상계에 올릴 음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각자의 음식 취향에 따라 다양한 레시피를 평가하는 방식 때문에 평소 서로의 입맛에 대한 야유가 끊이지 않았던 MC들. 그중 '똥만 아니면 다 먹는다(?)'라는 지론을 가진 김종국은 유독 많은 지적을 받기도 했다. 김종국은 이날 역시 '시식이 아닌 식사를 한다'라는 놀림과 함께 다른 MC들의 먹잇감이 됐다.
성시경은 "(종국 형이) 가난하지 않아서 다행이다"며 김종국의 대식가 성향을 놀리기 시작했다. 이를 시작으로 다른 MC들까지 합세해 "(김종국은) 돈을 엄청 모았을 거야" 등 '종국몰이'를 시작했다. 이에 질세라 김종국은 "어차피 내 아내가 다 쓸 것"이라는 파격 발언을 던지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짓궂은 MC들은 '종국몰이'를 멈추지 않았다. 김종국의 발언에 꼬리에 꼬리를 물며 상황극을 만들어 내 또다시 김종국을 당황하게 했다. '물티슈로 몸을 닦는 사람이라면?' '요리하며 키친타월을 낭비한다면?" 등의 극단적인 상황을 제시하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C들 간 티격태격 환장(?)의 케미는 오늘 저녁 8시 45분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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