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백지영이 자신의 가방 속을 공개했다.
29일 백지영은 유튜브 채널 '완전 백지영'을 통해 '데뷔 21년만에 최초로 공개하는 백지영의 왓츠인마이백'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백지영은 가방과 의상 구두 등을 무료나눔 하는 모습이 공개했다.
백지영은 자신의 핸드백 속을 공개했다. 백지영의 핸드백 속에는 향수, 수분크림, 손세정제, 틴트, 현금 9만 3100원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때 핸드백 속에서 하얀색 스프레이통이 공개됐고, 백지영은 부끄러워하며 "이게 뭔 줄 아냐"라고 웃었다.
백지영은 "이게 변기에 뿌리고 끙아를 하면 냄새가 안 나게 해주는 거다. 공공화장실을 쓰거나 하면 '백지영 똥 냄새 너무 많이나' 이럴까봐"라고 사용법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근데 이거 연예인들 많이 가지고 다닐 걸"이라고 말해 또 한 번 시청자들을 웃겼다.
이후 백지영은 무료나눔 할 구두를 찾으며 높은 굽의 킬힐을 보고 "이걸 어떻게 신었을까"라며 웃었다.
백지영은 "옛날에는 킬힐 신고 춤도 추고 이지혜, 유리랑 막 뛰어다녔다. 엄청 뛰어다녔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 압구정동을 많이 뛰어다녔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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