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나비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9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교하려고 남편이랑 케이크 만들고 왔어요. 3시간 동안 너무 힘들었... 맛은 그렇다 치고 비주얼이ㅋㅋㅋ폭망ㅋㅋㅋ 태교고 뭐고 케이크는 그냥 사 먹자 여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나비는 이어 "#성스러운마음으로태교중인데 #맨마지막장사진 #내뒤에성인용품무엇 #조이야보지마 #19금 #조금이른성교육 #임신23주"하는 센스 넘치는 해시태그를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함께 케이크를 직접 만든 나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비는 창밖에 성인용품 가게 간판에 당혹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1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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