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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디펜딩 챔피언' NC 다이노스 국내 스프링캠프 첫날 비 내리는 마산 야구장 현장.
2020시즌 구단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이루어낸 NC 다이노스가 2021 시즌 V2를 향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NC 다이노스의 국내 스프링캠프 첫날인 오늘 그라운드에서 선수단 미팅으로 훈련이 시작될 예정이었지만 내리는 비로 인해 모든 스케줄은 실내 훈련으로 전환됐다.
NC는 2월 1일부터 NC 스프링캠프(CAMP 2)로 2021시즌을 준비한다. 이번 NC의 스프링캠프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예년처럼 해외 전지훈련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홈구장인 창원에서 진행한다. 창원NC파크, 마산야구장, 마산야구센터 내 보조구장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동욱 감독이 이끄는 NC 1군(N팀)은 10명의 코치진과 46명의 선수가 참가하고. 유영준 감독이 이끄는 NC 퓨처스팀(C팀)은 9명의 코치진과 28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2월 한 달간은 3일 훈련-1일 휴식으로 진행하며, 3월부터는 LG 트윈스(2회), 두산 베어스(2회), 삼성 라이온즈(2회), 롯데 자이언츠(3회)와 총 9번의 평가전을 치러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C팀은 2월 1일부터 통영 산양 스포츠파크에서 CAMP 2를 시작하며, 3월 1일 창원으로 돌아와 새 시즌을 준비한다. NC는 최근 통영 산양 스포츠파크 내 마운드 및 불펜을 개선해 보다 나은 훈련 환경을 만들었다.
코로나19로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모두 국내에서 스프링캠프를 차린 상황에서 날씨가 가장 큰 변수다. 창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2021 스프링캠프 첫날은 날씨가 변수'
'비 내리는 마산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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