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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8강전이 1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조별리그를 통과하고, 24강전과 16강전까지 통과한 8개교가 준결승전 진출을 위한 혈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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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이자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용인대는 단국대를 3대1로 꺾었다. 단국대도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한 팀이었기에, 용인대의 상승세를 알 수 있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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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8강 경기 호남대와 동국대의 경기는 또 다른 우승 후보 호남대가 3대2 스코어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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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전은 3일 열리고, 결승전은 5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바다의 땅 통영 KBS N 제17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8강전 결과
용인대 3-1 단국대
중앙대 4-3 칼빈대
영남대 1-0 홍익대
호남대 3-2 동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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