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4강 진출 영광의 학교는 어디?
'바다의 땅 통영 KBS N 제17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4강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대회 8강전이 1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조별리그를 통과하고, 24강전과 16강전까지 통과한 8개교가 준결승전 진출을 위한 혈투를 펼쳤다.
그 결과 용인대, 중앙대, 영남대, 호남대가 4강 진출팀이 됐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용인대는 단국대를 3대1로 꺾었다. 단국대도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한 팀이었기에, 용인대의 상승세를 알 수 있는 결과.
중앙대는 칼빈대와 혈전을 벌인 끝에 4대3으로 신승했다. 반대로 영남대는 홍익대를 만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1대0 승리를 거뒀다.
마지막 8강 경기 호남대와 동국대의 경기는 또 다른 우승 후보 호남대가 3대2 스코어로 웃었다.
이날 8강 경기 결과로 용인대-영남대, 중앙대-호남대의 4강 매치업이 완성됐다.
4강전은 3일 열리고, 결승전은 5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바다의 땅 통영 KBS N 제17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8강전 결과
용인대 3-1 단국대
중앙대 4-3 칼빈대
영남대 1-0 홍익대
호남대 3-2 동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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