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유럽 최정상급 명문 클럽에서 가장 인기있는 수비수는 2명이다. 이적설이 계속 돈다.
나폴라의 칼리두 쿨리발리와 라이프치히의 다요트 우파메카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일(한국시각) '다요트 우파메카노가 프리미어리그 최정상급 두 개팀, 그리고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중 한 팀으로 곧 이적할 것(Dayot Upamecano could be set to join the Premier League this year as his agent has confirmed he will choose between two 'top' English clubs and Bayern Munich 'soon')'이라고 밝혔다.
데일리 메일은 '우파메카노의 에이전트는 잉글랜드에 두 가지 옵션을 가지고 있고, 바이에른 뮌헨도 최근 강력한 인상을 주면서 선택지가 됐다'고 했다.
프랑스 출신 우파메카노는 최정상급 센터백으로 평가받고 있다. 1대1 대인방어 능력 뿐만 아니라 뒤어난 파워와 스피드를 지녔다. 세계최상급 스피드를 지닌데다, 수비 스킬 역시 강력하다. 게다가 후방 빌드업 능력까지 지니고 있다.
물론 아직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기복이 심한 편이긴 하지만, 향후 2~3년 뒤 세계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라이프치히 소속 우파메카노는 지난 시즌부터 수많은 명문 클럽의 러브콜을 받았다. 특히 센터백이 꼭 필요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우파메카노를 호시탐탐 노렸다.
결국, 그의 에이전트는 올 시즌이 끝난 뒤 우파메카노가 이적할 것을 시사했다.
단, EPL에 온다는 보장은 없다. 데일리 메일은 '우파메카노의 에이전트가 최근 바이에른 뮌헨 사무실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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