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시티가 '제 2의 네이마르' 카이키(플루미넨세)를 노리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을 비롯한 영국 현지 매체들은 '맨시티가 넥스트 네이마르 카이키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Man City in talks to sign 'next Neymar' Kayky)'고 보도했다.
카이키 뿐만 아니라 브라질의 원더키드 메티뉴도 동시에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팀 플루미넨세는 적어도 1500만 파운드(약 230억원)을 이적료로 원하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카이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시티는 세르히오 아게로의 결장으로 최전방 골 결정력에서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다.
카이키가 장기적으로 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카이키와 메티뉴는 우크라이나 명문클럽 샤흐타크 도네츠크에서도 적극적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샤흐타크 도네츠크는 브라질 선수 영입을 매우 선호하는 구단이다.
카이키는 자유자재로 왼발을 쓰며, 순간적 스피드와 뛰어난 돌파력, 그리고 창의적 플레이가 네이마르를 연상케한다. 때문에 PSG에서는 이미 '넥스트 네이마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단, 맨시티 뿐만 아니라 샤흐타크 그리고 리버풀과 PSG도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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