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서울 이랜드가 2021년 선수단 배번을 발표했다.
지난 시즌 주장과 부주장을 맡았던 김민균(10번)과 김진환(5번), K리그2 베스트일레븐을 수상했던 에이스 레안드로(70번)는 배번을 유지했다. 김형근(1번) 김민규(3번) 박성우(15번) 최재훈(23번)도 번호를 유지했다.
배번에 변화가 생긴 선수들도 있다. 지난 시즌 7번을 택했던 이상민은 20세 이하(U-20) 대표팀 시절 등번호인 20번을 달았다. 7번은 '새 외국인 선수' 바비오에게 돌아갔다.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은 본인이 선호하는 번호를 택했다. 황태현은 U-20 월드컵 대표팀에서 사용했던 2번, 이인재는 2018년 이후 줄곧 달았던 4번을 택했다. 김정환은 광주에서 달았던 11번, 제주에서 합류한 김경민은 13번,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온 조향기는18번을 선택했다. 김선민은 대구에서 달았던 88번, 1996년생의 홍승현은 96번을 택했다. 재임대로 팀에 다시금 합류한 장윤호는 데뷔 때부터 달아온 34번, 고재현은 77번에서 17번으로 변화를 줬다. 신인 채영현은 16번, 김진혁은 25번, 조상현은 28번, 주현성은 31번, 송원준은 41번의 유니폼을 입고 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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