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최근 부진에 대해 부상 선수들 그리고 자신감 부족을 꼽았다.
토트넘은 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0대1로 졌다. 리그 3연패를 당했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에게 '예전에 많은 골을 넣었을 때와 지금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는 질문이 날아들었다.
무리뉴 감독은 "레길론은 공격축구를 뜻했다. 해리 케인 역시 공격 축구였다. 지오반니 로 셀소도 공격축구였다. 그리고 컨디션 좋은 델리 알리, 아직까지는 그렇지 못하지만 미래에는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는, 도 공격축구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즉 공격 축구를 할 수 있는 선수들이 모두 부상으로 쓸 수 없다는 뜻이었다. 무리뉴 감독은 "로테이션을 할 수 있는 선수들도 많이 있지 않다. 경기가 누적되면서 선수들이 많이 쉬지 못했다. 피로를 호소하는 선수들도 있다"고 짚었다.
이어 "두번째는 자신감이다. 자신감은 축구를 함에 있어서 매우매우 중요하다. 팀이 좋지 않은 결과를 냈을 때, 그리고 그런 결과가 계속될 때 다시 수정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무리뉴 감독은 가레스 베일에 대해서는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베일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모두가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묘한 여운을 남기는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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