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브루클린 네츠 에이스 케빈 듀란트가 6일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 도중 벤치로 향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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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프로토콜 때문이다.
듀란트는 최근 접촉한 지인이 코로나 양성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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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는 세 차례의 검사를 했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듀란트는 추적 검사를 위해 게임에서 제외됐다.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8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었던 듀란트는 팀의 패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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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은 토론토에게 123대117로 패했다. 제임스 하든이 17득점, 12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토론토 랩터스 파스칼 시아캄에게 33득점을 허용했다. 듀란트의 공백이 커다랗게 작용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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