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메시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이는 오직 메시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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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드 쿠만 바르셀로나 감독의 말이다. 리오넬 메시의 미래는 여전히 결정되지 않았다.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나겠다는 폭탄 선언 후 우여곡절 끝 팀에 잔류한 메시는 올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다. 메시는 여러 소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의 미래에 대해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있다.
쿠만 감독은 불안하면서도, 메시를 잔류시키고 싶다는 반응이다. 쿠만 감독은 "언젠가 말했던 것처럼 그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유일한 이는 메시, 그 자신 뿐이다"고 했다. 이어 "클럽으로, 코치로, 나는 그를 수년 동안 잔류시키고 싶다. 그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하고 싶다. 우리는 그가 필요하기 때문"이라며 "그가 지금처럼 행복하다면, 그는 팀에 특별함을 더해줄 수 있다. 그는 좋은 에너지를 가져오고 팀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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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러나 내가 전에 얘기한데로, 이 경우 그는 그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유일한 이다. 모든 것은 그의 손에 달려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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