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리버풀과 독일 라이프치히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이 중립지역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다.
유럽축구연맹은 두 팀의 UCL 16강 1차전 경기를 부다페스트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두 팀의 16강 1차전은 오는 17일 새벽(한국시각)에 열린다. 원래 독일 라이프치히 홈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릴 경기였다. 독일 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경기 개최를 막으면서 중립지역에서 열리게 됐다. 리버풀 입장에서 이동 거리가 조금 더 멀어졌다.
리버풀팬은 이번 결정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리버풀팬들은 구단 SNS에 "런던을 원했는데 아니네" "런던이 아니면 진다" "좋아" "좋은 결정" 등의 반응을 올렸다.
두 팀의 16강 2차전은 3월 11일 리버풀 홈 안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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