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버풀이 올 겨울 사무엘 움티티 영입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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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대로 리버풀은 올 겨울 센터백 영입에 나섰다. 버질 판 다이크의 부상에 이어, 조 고메스, 조엘 마티프 등이 부상으로 쓰러지며 파비뉴, 조던 헨더슨 등 중앙 미드필더가 센터백으로 나서야 했다. 성적까지 내려간 리버풀은 이번 1월이적시장에서 두 명의 센터백을 더했다. 프레스턴에서 200만파운드에 벤 데이비스를 영입했고, 샬케에서 오잔 카박을 임대로 데려왔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두 선수 영입에 크게 만족했다.
하지만 데이비스와 카박 영입 전, 리버풀이 먼저 영입을 시도했던 선수가 있었다. 움티티였다. 6일(한국시각) 디 어슬레틱은 '리버풀이 움티티와 접촉했다'며 '하지만 움티티는 바르셀로나 잔류를 선호했다'고 보도했다. 움티티는 계속된 부상으로 지난 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바르셀로나에서 큰 기회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움티티는 바르셀로나에 남아 주전 경쟁을 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하며 리버풀의 제안을 거절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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