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 외 다른 클럽에서 뛰는 것을 상상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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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포든의 말이다. 포든은 알려진대로 맨시티가 키운 선수다. 포든은 착실한 성장을 거듭하며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재능으로 거듭났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신임도 두텁다.
잉글랜드를 넘어 유럽 최고의 유망주 중 하나로 불리고 있는 포든은 다른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하지만 유럽 내로라 하는 빅클럽들은 포든 영입에 대한 꿈을 접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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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든은 6일(한국시각) 풋볼포커스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어린시절부터 얼마나 많은 지원을 받았는지 생각하면, 나는 맨시티에서 뛰는 것만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포든은 최근 웨스트브로미치전에서 시니어 100경기째를 소화했다. 포든은 "내가 더 어렸을때 맨시티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다. 이렇게 빨리 100경기째를 뛰게 될 줄 몰랐다"고 감격해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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