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원진아와 로운의 앞에 뉴페이스가 등장, 두 남녀 사이에 새로운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연출 이동윤/ 극본 채윤/ 제작 JTBC스튜디오)에서 윤송아(원진아 분)가 '가짜 연애' 중인 후배 채현승(로운 분)의 전(前) 여자 친구와 삼자대면 중인 현장이 포착된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막 퇴근 중이던 윤송아와 채현승이 회사 로비에서 채현승의 전(前) 여자 친구인 한서연(한채경 분)과 마주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전 여자 친구의 등장을 전혀 예상치 못한 듯 채현승의 얼굴이 딱딱하게 굳어 있어 심기가 편치 않음을 짐작케 한다.
한서연의 출현에 냉기 서린 채현승의 태도가 더욱 긴장감을 유발한다. 더불어 윤송아 역시 자신에게 언제나 다정하고 사려 깊었던 채현승이기에 싸늘해진 그를 보고 걱정스런 눈빛을 숨기지 못하고 있는 터, 뿐만 아니라 채현승을 바라보는 한서연의 표정에서 심상치 않은 감정이 읽혀 여러 가지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어제(8일) 방송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거절한 윤송아에게 채현승은 "선배가 원하는 딱 그 거리에 서있을게요"라며 기다림을 선언했다.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윤송아의 곁에서 해바라기 순정을 바치던 채현승에게 돌연 전(前) 여친이 나타나게 된 전말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자신만을 바라보던 채현승 앞에 다른 여자가 나타났을 때 윤송아가 어떻게 반응할지 짜릿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후배의 지고지순한 마음을 사려 깊게 그러나 단호하게 거절해왔던 윤송아와 그럼에도 개의치 않았던 채현승이 이로인해 맞이할 관계 변화점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원진아와 로운의 아슬아슬한 로맨스 텐션은 오늘(9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계속된다.
lyn@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