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마드리드의 재정 상황이 심상치 않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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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 레알 마드리드도 예외는 아니다. 오크디아리오의 수석 기자 에두아르도 인다는 9일(한국시각) 엘 치링기토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는 어려운 재정 상황에 놓였다. 수백만 유로를 손해봤다. 레알 마드리드도 허리띠를 졸라야 한다"며 "그들은 원치 않지만,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을 파는 것을 고민 중에 있다"고 했다.
인다 기자가 밝힌 후보는 두 명이다. 라파엘 바란과 카를로스 카세미루다. 두 선수 모두 팀 수비의 핵심인만큼, 거취를 주목해야 할 듯 하다. 특히 바란은 최근 파리생제르맹과 강력히 연결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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