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벌써부터 라파엘 바란 대체자를 찾는 모습이다.
9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르카는 '바란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바란과 레알 마드리드의 계약은 2022년 여름까지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란과 재계약을 원하고 있지만, 바른은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레알 마드리드는 아예 바란을 파는 쪽도 생각하고 있다. 파리생제르맹과 맨유가 바란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유럽 언론은 5000만유로 이상의 이적료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란이 팀을 떠날 경우, 대체자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찾을 전망이다. 마르카는 '비야레알의 파우 토레스, 세비야의 쥴스 쿤데와 디에고 카를로스가 후보군에 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 다비드 알라바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데, 마르카는 이 영입은 바란과 상관없는 별도의 건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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