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헤타페를 눌렀다. 한국계 마빈 박은 선발로 출전해 55분을 뛰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9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20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경기에서 2대0 승리를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쿠르투아, 멘디, 나초, 바란, 마르셀루, 모드리치, 마빈 박, 아센시오, 카세미루, 비니시우스, 벤제마를 선발로 출전시켰다. 원정팀 헤타페는 소리아, 올리베라, 차클라, 수아레즈, 카바코, 쿠쿠렐라, 막시모비치, 포르티요, 아람바리, 앙헬, 쿠초가 선발 출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풀어나갔다. 전반 5분 모드리치가 크로스를 올렸다. 카세미루가 슈팅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28분 마빈 박이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막히고 말았다. 전반 33분 레알 마드리드는 마르셀루의 패스를 받아 바란이 슈팅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후반 16분 비니시우스가 크로스를 올리면서 벤제마가 헤더로 연결, 골을 만들었다. 후반 22분 레알 마드리드는 추가골을 넣었다. 마르셀루의 슈팅을 멘디가 방향만 바꾸는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이 골에 힘입어 레알 마드리드가 2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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