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영탁과 이찬원이 요리대결에서 승리했다.
10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에서는 트롯맨들이 '10돈 황금소'를 걸고 한판 승부를 펼쳤다.
이날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는 시작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세배를 하며 시작했다. 또 트롯맨들은 한복의 색상을 팬클럽 색상을 맞춰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황윤성이 특급 게스트로 등장했다. 트롯맨들은 "특급 게스트를 소개해 달라"라며 붐에게 요청해 황윤성을 당황케 했다.
이때 하늘에서 10돈 황금소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붐은 "제작비의 90%를 여기에 썼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1교시는 설맞이 글로벌 특집으로 국가 결정전 딱지치기를 펼쳤다. 장민호와 김희재가 1조를 임영웅과 황윤성이 2조 영탁과 이찬원이 3조로 한 팀을 이뤘다.
장민호는 딱지치기에 등장하며 "나 때는 구슬치기와 딱지치기 밖에 없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지만 제일 먼저 탈락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대결은 영탁과 이찬원이 승리를 차지했다.
국가 결정전 2교시는 씨름 대전이었다. 씨름 대결에 앞서 부전승을 가위바위보로 결정했고, 임영웅이 이기며 부전승으로 결승에 올라갔다.
첫 대결은 김희재와 이찬원이 맞붙었다. 이찬원은 대결에서 승리한 후 한 팀인 영탁에게 뛰어가 거창한 승리세리머니를 펼쳤다.
결승전에는 황윤성과 이찬원이 맞붙었다. 대결중 황윤성은 급소 부분을 강타 당한 뒤 씨름판에서 뒹굴었다. 결국 이찬원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윤성은 고통을 이겨내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임영웅과 황윤성은 미국을 선택, 영탁과 이찬원은 이탈리아를 장민호와 김희재는 인도를 선택했다. 국가를 선택한 후 조별로 차를 나눠 타고 미션장소로 출발했다.
차 안에는 주소가 적힌 카드와 미션카드가 있었다. 또 차량 안에는 힌트가 적힌 카드도 숨어 있었다. 장민호와 김희재는 출발과 동시에 2개의 미션카드를 찾아 환하게 웃었다. 다른 팀들도 차 안 곳곳에 숨겨둔 카드를 찾는 모습을 보였다.
제일 먼저 장민호와 김희재는 차에서 힌트를 유추해 "샤크라 '한' 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 집에 도착했고, 알고보니 이 집은 인도 친구 럭키의 집이었다.
영탁과 이찬원은 이탈리아 친구 알베르토를 만났다.알베르토는 "중요한 손님이 오셨으니까 이탈리아 새해요리를 준비했다"라며 이탈리아 한 상을 준비했다. 알베르토는 "어젯밤 아이들 재워놓고 음식을 만들었다"라고 이야기해 영탁을 감동케 했다.
식사를 맛있게 먹던 두 사람에게 알베르토는 "요리를 잘 하냐"라고 물었고, 관심을 보인 두 사람을 보고 알베르토는 "잘 됐다"라고 나지막하게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임영웅과 황윤성이 찾아간 곳에는 '소울 장인' 그렉이 등장해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그렉 역시 미국식 설날 음식을 두 사람에게 대접했다. 영탁과 절친인 그렉은 '찐이야'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불러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또 그렉은 임영웅이 불러 큰 사랑을 받았던 '오래된 노래'로 듀엣을 결성해 고품격 귀호강 무대를 선보였다.
럭키는 장민호와 김희재에게 인도의 명절 음식을 대접하며 "인도에서는 손님이 신인 것처럼 대접을 해야한다"라고 음식을 소개했다. 이때 맛있게 식사를 하던 장민호는 "근데 우리가 여기 식사를 하러 온 거냐"라고 의심했다.
럭키는 "최종 미션은 세계 설날 음식 경연으로 내일은 미스터 요리왕이다"라고 미션을 공개했다.
트롯맨들은 음식을 먹다가 미션을 듣고 "우리 요리 잘 못한다"라고 당황하기 시작했다.
이후 트롯맨들은 요리왕이 되기 위해 예행연습을 시작했다. 트롯맨들은 먹었던 음식들을 직접 만들며 우승에 대한 집념을 보였다.
드디어 '내일은 미스터 요리왕'의 경연이 시작됐다. 이때 스튜디오에서 엄청난 주방이 등장하자 장민호는 "이렇게 할 수 있었잖아요"라며 그동안 아꼈던 제작비를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요리의 평가를 위해 '대한외국인' 10명이 등장했다. 특히 '미스트롯2'에서 사용중인 마스터의 하트까지 등장해 트롯맨들을 긴장케 했다.
트롯맨들은 60분 동안 요리를 할 수 있으며 '내 친구 찬스'를 1회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트롯맨들은 진지하게 배운 요리를 하고 있었고, 외국인 친구들 같은 편 멤버들을 위해 편파 응원을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임영웅은 붐에게 "우리의 요리는 다때볶이다. 다 ??려 넣고 볶으면 된다"라고 자신들의 요리를 설명해 웃음을 더 했다.
종료에 앞서 영탁과 이찬원은 '내 친구 찬스'를 썼고, 알베르토는 "소금을 더 넣어야 한다. 마지막에도 먹어보고 소금을 더 넣으면 된다.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또 장민호와 김희재 역시 '내 친구 찬스'를 썼다. 럭키는 팀원들이 만든 음식을 맛 본 후 향신료를 넣기 시작했다. 럭키는 음식이 뜨거워 흘리는 모습을 보였고 붐은 "뱉는 거냐"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일 첫 번째로 인도팀 음식인 '치킨 코르마 커리'를 소개했다. 이어 '대한외국인' 10인은 진지하게 요리를 시식하기 시작했다. 특히 외국인 친구들은 "맛있다"를 연발했고, 장민호는 "긴장된다. 경연 때 같은 느낌이다"라며 떨었다.
심사 결과 장민호와 김희재는 6개의 하트를 받았다. 영탁은 "6개면 즉시 탈락 아니냐"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외국인 친구들 역시 "이게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무슨 향신료인지 모르는 맛이다"라고 혹평을 쏟아내 장민호화 김희재를 당황케 했다.
두 번째로 미국팀 음식인 '크로피쉬 보일'과 '호핑존' 이 등장했다. 임영웅은 "호핑존은 하다가 보니까 퓨전 요리가 됐다"라고 자신들의 음식을 소개했다. 외국인친구들은 "먹는 방법이 어렵다", "우리 고향 맛이 난다" 등의 평가를 했다.
심사결과 임영웅과 황윤성은 총 4개의 하트를 받았고 임영웅은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세 번째로 이탈리아팀은 닭요리인 '폴로 알라 카치아토라'를 소개했다. 외국인 친구들은 "이게 왜 여기서 나와 너무 맛있다", "이탈리아 집밥 느낌이다" 등의 칭찬이 쏟아졌다. 결국 영탁과 이찬원은 '올하트'로 우승을 차지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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