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BBC가 이번 여름 이적료 없이 이적 시장에 쏟아져 나올 FA(자유계약선수) 거물 축구 선수들을 주목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 빅스타들이 무더기로 FA로 풀린다. 따라서 빅클럽의 판도 변화에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된다. FC바르셀로나 간판 스타 메시를 필두로 맨시티의 아궤로, 파리생제르맹의 디 마리아, 리옹의 데파이, 파리생제르맹의 드랙슬러, 리버풀의 바이날둠, 맨시티의 페르난지뉴, 뮌헨의 알라바, 레알 마드리드의 라모스 그리고 뮌헨의 보아텡, AC밀란 골키퍼 돈나룸마까지 자유계약 선수가 된다. BBC는 이들을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베스트11로 꼽았다.
이 중 단연 최고의 관심사는 메시다.
BBC는 메시에 대해 '메시는 지금 비 스페인 클럽과 접촉할 수 있다. 그는 지난해 이미 바르셀로나 구단에 이적 요청을 했다. 비록 그때는 잔류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현금이 많은 부자 클럽은 메시를 잡을 필요가 있다. 최근 스페인 매체 보도에 따르면 그가 4년 동안 바르셀로나와 계약을 통해 받은 임금과 수당 등을 합치면 무려 4억9100만파운드에 달했다고 한다'고 평가했다.
이들 외에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밀란), 지루(첼시), 요베티치(모나코), 미드필더 차하놀루(AC밀란), 미키타르얀(로마), 후안 마타(맨유),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맨시티), 티아구 실바(첼시) 등도 FA가 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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