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필 포든이 맨유 유니폼을 입을뻔 했다?
알려진대로 포든은 맨시티가 애지중지 키운 유망주다. 맨체스터 출신의 포든은 맨시티 9세 이후 유스 클럽에 입단한 이래, 꾸준히 성장하며 1군 무대까지 진입했다. 포든은 올 시즌 맨시티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잡으며, 세계 최고의 재능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든이 맨시티 유니폼을 입기전까지 우여곡절이 있었다. 포든은 10일(한국시각) 포포투와의 인터뷰에서 "나와 어머니는 맨시티를 응원했고, 아버지와 형은 맨유를 응원했다"며 "내가 처음 아버지에게 '맨시티 팬이 되겠다'고 했을때 아버지는 'OK'라고 했지만 매우 실망하는 표정이었다. 그런데 내가 맨시티 유스까지 됐으니 당연히 실망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맨체스터 더비가 있는 날, 우리 가족은 항상 나뉘어 싸웠다"며 "하지만 내가 맨시티 1군에 오른 뒤, 아버지는 조금씩 맨시티 팬으로 바뀌고 있다. 그는 더이상 전처럼 맨유에 관심이 없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