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스완지시티를 누르고 FA컵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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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1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스완지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의 2020~2021시즌 FA컵 5라운드(16강)에서 3대1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전반 30분 선제골을 넣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카일 워커가 크로스를 올렸다. 이 볼은 토레스를 지나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워커의 골로 공식 기록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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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2분 라힘 스털링이 결승골을 넣었다. 중원에서 언 스루 패스를 받은 스털링은 그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스완지시티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3분 뒤인 후반 5분 제수스가 추가골을 넣었다. 중원에서 귄도안이 로빙 패스를 올렸다. 반대편에서 실바가 헤더로 밀었다. 이를 제수스가 환상적인 터치로 볼을 잡아놓은 뒤 그대로 슈팅, 골네트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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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는 후반 32분 위태커가 한 골을 만회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더 이상의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맨시티가 손쉽게 승리하며 8강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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