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디슨파크(영국 리버풀)=공동취재단,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시즌 11호 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이 전반 초반 선제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1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에터번과 토트넘의 FA컵 5라운드(16강)에 선발로 출전했다. 최전방 원톱이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원톱에 세웠고 그 뒤에 베르흐베인, 루카스, 라멜라가 배치됐다. 허리에는 호이비에르와 은돔벨레가 배치됐다. 포백은 데이비스, 산체스, 알더베이럴트, 도허티가 출전했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
토트넘은 전반 초반부터 공격에 힘을 실었다. 1분만에 날카로운 슈팅이 나왔다. 루카스가 내줬다. 베르흐베인이 크로스를 올렸다. 라멜라가 헤더를 시도했다. 올센 골키퍼가 막아냈다.
토트넘은 전반 4분 선제골을 넣었다. 코너킥이었다. 손흥민이 올린 코너킥을 산체스가 달려들며 그대로 헤더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은 시즌 11호 도움을 기록했다.
토튼머은 전반 9분 현재 1-0으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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