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29)가 교체 투입된 지롱댕 보르도가 2부 리그 팀에 패해 쿠프 드 프랑스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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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는 11일(한국시각)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툴루즈와의 2020~2021시즌 쿠프 드 프랑스 64강전에서 0대2로 무릎을 꿇었다.
보르도는 한 수 아래 툴루즈를 상대로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최근 리그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는 황의조는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황의조는 0-2로 끌려가던 후반 20분에야 세쿠 마라 대신 투입됐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보르도는 전반 39분 바쿤 이소프 바요에게, 후반 11분 야니스 안티스테에게 연속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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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록이 벤치를 지킨 1부 리그 몽펠리에는 같은 1부의 스트라스부르에 2대0으로 이겨 대회 32강에 진출했다. 앤디 델로가 전반 46분, 페타르 슈쿨레티치가 후반 43분 득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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