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이후 언택트 시대에 들어서며 체육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실정이다.
비대면 또는 비접촉 방식의 ICT 기반 미래스포츠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요즘 학교체육과 생활체육으로 인기가 높은 레이저사격에 대해 알아보자.
레이저사격은 오 룡 에듀건 대표이자 한국레이저사격협회장이 대한체육회 정식종목단체 등록과 정규 체육과 교육과정의 적용을 목표로 2015년에 시작된 종목이다.
학생체육교육과 스포츠산업에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던 오 대표는 황사, 미세먼지 등의 기후변화에 적합한 실내 체육과 비대면 온라인 체육의 필요성을 미리 예측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양성평등의 평생체육교육프로그램인 레이저사격시스템을 2015년 상반기에 개발했다.
레이저사격은 2017년부터 방과 후 학교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고, 현재 정규 체육과 교육과정의 표적활동, 유초중등 체육교사 직무연수,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초중등 학생들의 진로교육, 스포츠센터 교육프로그램 등 체육교육 뿐만 아니라 평생체육의 한 종목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레이저사격은 크게 올림픽 사격과 플레이 슈팅의 두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인원, 거리, 시간제한에 따라 다양하게 종목으로 세분화됐다. 현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종목개발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2021년 현재 레이저사격은 대한체육회 종목단체 신청을 진행 중에 있다. 또 지역 스포츠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체육의 표적활동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특히 체육교육전문가와 학교 지도교사연구회의 현장 교사들과의 교류와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2020년 하반기에는 코로나 19로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전면 취소되거나 축소되는 상황에서 경기도 의정부교육지원청 학교스포츠클럽대회의 종목으로 선정돼 지난해 11월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스포츠클럽 레이저사격 대회'를 운영하였습니다.
이 대회는 유·초·중등 남녀 모든 학생들이 참여한 국내 최초의 레이저사격대회.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최고의 학교스포츠클럽대회로 인정받았다. 그리고 2021년에는 서울시교육청을 중심으로 전국 각 시도 교육청의 학교스포츠클럽대회로 확산하기 위해서 한국레이저사격협회를 중심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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