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혜선이 독일인 남편과 한복을 차려입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김혜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 저를 늘 응원해주시는 분들♥. 이번 해는 작년에 못했던 것들 실컷 하시고. 웃는 일, 돈 복 터지는 일,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새 복 듬뿍 만땅 받으시고, 안전한 설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선과 남편 스테판 지겔은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모습. 특히 김혜선이 자신의 체구보다 훨씬 큰 남편을 등에 업는 괴력을 펼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선은 지난 2018년 3살 연하 독일인 스테판 지겔과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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