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돼 비판받은 후 사과문을 올린 가운데 이다영의 근황이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다영의 SNS로 추정되는 프로필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프로필에는 '다영'이라는 이름과 함께 '사람이 떠나야 사람이 보인다', '다음은 너'라는 글이 적혀있다.
이에 대해 11일 OSEN은 논란 후 자필 사과문을 올린 이다영이 이후 SNS 프로필에 이 같은 글을 적었다며 "배구 팬들은 이다영의 태도가 반성하고 자숙하는 모습이 아니라며 탐탁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다영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의 불안정한 모습에 "걱정된다"는 우려를 보이기도 했지만 "반성의 기미가 안 보인다", "자숙하는 게 맞냐"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보였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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