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반슬리를 누르고 FA컵 8강에 올랐다.
첼시는 1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반슬리 오크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FA컵 반슬리와의 5라운드(16강)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첼시는 3-4-3 전형으로 나섰다. 에이브러햄, 지예흐, 풀리식, 알론소, 캉테, 길모어, 허드슨-오도이, 에메르송, 주마, 크리스텐센, 케파가 나섰다.
반슬리는 경기 초반 공세를 펼쳤다. 전반 10분 모와트의 패스를 받은 브리튼이 슈팅했다. 케파가 잡아냈다. 이후 첼시가 공격으로 나섰다. 전반 16분 에이브러햄의 슈팅이 슈팅했다. 40분에는 허드슨-오도이의 크로스를 풀리식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이 되지는 못했다. 반슬리는 전반 44분 브리튼이 슈팅했지만 골을 만들지 못했다.
후반 첼시는 뤼디거와 제임스를 넣었다. 후반 12분 허드슨-오도이가 슈팅했다. 4분 후에는 뤼디거의 머리가 번뜩였다.
후반 19분 결승골이 나왔다. 제임스의 크로스를 에이브러햄이 골로 만들어냈다. 이후 에이브러햄은 후반 32분 상대의 프리킥을 골문 앞에서 막아내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반슬리는 공세를 펼쳤지만 첼시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결국 첼시가 승리하며 8강으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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