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6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바이에른 뮌헨에 농담 섞인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12일(한국시각) 카타르 알 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티그레스와 2020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뮌헨은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를 시작으로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UEFA 슈퍼컵, 독일 슈퍼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6관왕을 달성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같은 날 공식 SNS를 통해 지난 2013~2014시즌부터 3년간 뮌헨을 이끌며 분데스리가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축하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
영상 메시지를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대단한 업적에 대해 모든 바이에른 가족들에게 큰 축하를 전한다. 나를 비롯해 우리는 정말 자랑스럽고 모두에게 특히 위대한 업적을 달성한 한지 플릭 감독과 선수들 스태프들에게 큰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지 플릭 감독에게 뮌헨이 6관왕을 달성한 두 번째 팀이라고 말하고 싶다"면서 "이전에 바르셀로나가 6관왕을 달성했다. 그래서 아마도 메시와 동료들을 부른 다음 우리가 일곱 번 째 타이틀을 위해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이다. 언제, 어디서 할지 알려준다면 우리가 그곳에 있을 것이다"라며 농담을 던진 다음 "다시 한번 바이에른 뮌헨 가족들에게 축하드린다. Mia san Mia(우리는 우리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이동현 기자 oneunti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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