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라이프치히)이 결장했다. 라이프치히는 2대1 신승을 거뒀다.
라이프치히는 12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아레나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와의 2020~2021시즌 분데스리가 21라운드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황희찬은 벤치 멤버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결국 나겔스만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천성훈은 명단 제외였다.
라이프치히는 3-5-2 전형을 선택했다. 풀센, 올모, 앙헬리뇨, 무키엘레, 아이다라, 캄플, 은쿤투, 클로스터만, 오르반, 할스텐베르크, 굴라시가 출전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4-2-3-1 전형이었다. 한, 칼리주리, 베네스, 굼니, 그루에조, 스트로블, 페데르센, 수히, 하우엘레이우, 옥스포드, 기키에비츠가 출전했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32분 선제골을 넣었다. 올모의 슈팅이 골키퍼 맞고 나왔다. 무키엘레가 쇄도했다. 옥스퍼드가 무키엘레를 넘어뜨렸다. 페널티킥이었다. 올모가 슈팅했다. 기키에비츠에게 막혔다. 그러나 주심은 다시 차라고 지시했다. 공을 차기 직전에 골키퍼의 두발이 라인을 넘었기 때문. 올모가 재차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종료 직전 라이프치히는 추가골을 넣었다. 풀센이 볼을 잡아서 패스했다. 은쿤투가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들어 아우크스부르크가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30분 페데르센이 페널티지역 안에서 코나테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페널티킥이었다. 칼리주리가 이를 골로 연결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이후 계속 몰아쳤다. 그러나 동점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라이프치히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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