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트롯 전국체전' 준결승 진출 14팀이 시청자들에게 풍성하고 건강한 웃음을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특집 '트롯 전국 대잔치'에서는 '트롯 전국체국' 준결승 진출 14팀이 출연해 유쾌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는 홍경민, 나태주, 신유가 맡았고, '트롯 전국체전' 14팀은 트롯팀과 전국팀으로 나눠 총 12종의 특산품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게임은 '트롯 노래방 빅 매치'였다. '트로 전국체전' 공식 삼촌 조카인 진해성과 오유진은 훈훈한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의 대결은 오유진의 승리로 돌아갔고, 오유진은 제주 옥돔을 획득했다.
2라운드는 한강과 박예슬 대결이었다. 박예슬은 높은 점수로 승리했지만 룰렛에서 꽝을 뽑았다. 3라운드 김용빈과 신미래의 대결로, 김용빈은 애교 개인기를 뽐내며 출연진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대결에서 승리한 김용빈은 영광 보리굴비를 획득했다. 4라운드는 재하와 이상호, 이상민의 대결로, 재하는 100점을 받으며 승리했지만 룰렛에서 꽝을 뽑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트롯팀의 민수현은 정주형과의 대결에서 승리했고, 한우까지 획득해 팀원들의 칭찬물결이 이어졌다. 이후 6라운드에서는 반가희가 김윤길을 상대로 100점을 받으며 전세를 역전시켰다.
하지만 반가희는 품절된 상품을 2번 연속으로 뽑고 마지막에는 꽝까지 뽑아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홍경민은 신승태와 최향의 대결에서 상품 2개를 거는 파격 진행을 했다.
신승태는 어렵게 얻은 룰렛 더블 찬스에서 충주 사과와 꽝을 뽑았다. 홍경민은 예능신이 강림한 연출에 "제작진이 룰렛을 조종하는 것 아니냐"라며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번째 게임으로 '트롯을 불러다오'가 진행됐다. 각 팀의 선수 전원이 출전하는 단체전으로, 트로트의 전주를 듣고 해당 곡의 제목을 맞혔다. 최향의 눈부신 활약으로 전국팀이 한우 세트를 획득했다.
한편 이날 최종 우승팀은 트롯팀이었다. 트톳팀은 특산물 12종을 상품으로 받아 환호했다. 또한 출연진 14명이 직접 투표한 개인전 MVP는 오유진에게 돌아갔다.
shyun@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현빈♥손예진, 결혼 4주년에 꺼낸 '1억 3천만원' 결혼식의 위엄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